[ donggukUniv ] in KIDS 글 쓴 이(By): cherub (▒▒▒▒▒) 날 짜 (Date): 2001년 5월 13일 일요일 오후 06시 39분 13초 제 목(Title): [따옥 그 이후...] 결혼식 잘 치루고, 신혼여행 잘 갔다와서는 성수동인가? 뚝섬쪽 큰집(?)에 살림을 차렸다고 함다... 전화통화하는데, 꼬신내가 전화선을 통해서 어찌나 나던지..낄낄.. 집들이는 지금부터 요리를 수련해서 도의 경지에 이르면 그때 부른다하니.. 아마 안부를껀가봅니다..ㅡ.ㅡ 휘리릭~ 엄마야, 누나야 강변살자... ^^ _______ ^^ 뜰에는 반짝이는 금모래빛.. __// __\____ ^^ ^^ 뒷문 밖에는 갈잎에 노래...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엄마야, 누나야 강변살자...__--- -----__ --- -_______ ---_____----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