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onggukUniv ] in KIDS 글 쓴 이(By): cherub (* 졸사모 *) 날 짜 (Date): 2001년 3월 15일 목요일 오후 01시 47분 10초 제 목(Title): 묵진성을 만나고... 널래구야 말았습다... 이거슨....우잉? 직장인 맞나? 노랑머리에, 음..장발(?)에....옷과 풍체만이 직장인임을 상기시켜주시더군여.. 흐흐흐흐... 암튼.....욜심히 겅부하겠습다.... 라구 말은 하지만..제자신에 대해 의심부터드니..낄낄낄.. 그롬..담엔 거하게 술함 쏘시는건가요? 낄낄낄.... -------- 뱀다리: 어제는 교수님에게 저녁 뜯어묵을 수 있었는데....흑흑흑.. 주변에 열화와 같은(?) 협조 미비로 수포로 돌아가구 말았쉽다... 참 가슴이 찢어지더군여...흑흑.. 혹자는 이런 저에게 염기적인 후배라구 모라카더군여..낄낄.. 그래두 전 이러구 살낍니다..낄낄낄... 엄마야, 누나야 강변살자... ^^ _______ ^^ 뜰에는 반짝이는 금모래빛.. __// __\____ ^^ ^^ 뒷문 밖에는 갈잎에 노래...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엄마야, 누나야 강변살자...__--- -----__ --- -_______ ---_____----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