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onggukUniv ] in KIDS 글 쓴 이(By): cherub (* 졸사모 *) 날 짜 (Date): 2001년 3월 13일 화요일 오전 11시 51분 16초 제 목(Title): Re: 췌러봐... 웅...오늘은 벌써 꼭두새벽(?)에 학교를 와부렸는걸..ㅜ.ㅜ 글구..선배네 회사건물앞을 버스타구 지나야 등교할 수 있기 때문에.. 거의 매일 지나간답니다..ㅡ.ㅡ 그러면서 안들른다구 머라칼라구 그랬지?? ㅡ.ㅡ 내가 원래 쫌 사아카자노..낄낄낄.. 그롬..낼 가서 맛난 사탕이나 빼사묵고 와야겠당...낄낄낄.. 낼 오전중에 연락드릴께염.. 키키키.. 후다닥~~ 엄마야, 누나야 강변살자... ^^ _______ ^^ 뜰에는 반짝이는 금모래빛.. __// __\____ ^^ ^^ 뒷문 밖에는 갈잎에 노래...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엄마야, 누나야 강변살자...__--- -----__ --- -_______ ---_____----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