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onggukUniv ] in KIDS 글 쓴 이(By): cherub (* 졸사모 *) 날 짜 (Date): 2001년 3월 9일 금요일 오전 10시 01분 35초 제 목(Title): Re: 존 아침.. 조케따...흑흑..지금 야골리는거지... 맘편히 코삐뚤어지게 마셔본지가 언젠지 격두 안난다..ㅜ.ㅜ 흑흑... 근데...술자제하구 사는 생활두 모..... 그런대루....^^; 이젠 몸두 생각할겸 술 좀 자제할 생각인데.. 주변에서 그냥 두질 않으니..흑흑.. 왜 내 주변에는 이리도 주당들이 많은지..쩝.. 아겅..아침부터 횡수를 떠는군... 이자 선배두 몸 생각해야하지 않것어염?? 나이두 나인데..낄낄낄.. 후다닥~ 엄마야, 누나야 강변살자... ^^ _______ ^^ 뜰에는 반짝이는 금모래빛.. __// __\____ ^^ ^^ 뒷문 밖에는 갈잎에 노래...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엄마야, 누나야 강변살자...__--- -----__ --- -_______ ---_____----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