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donggukUniv ] in KIDS 글 쓴 이(By): cherub (니인가이가) 날 짜 (Date): 2001년 2월 26일 월요일 오후 11시 10분 29초 제 목(Title): 해킹 이대로 좋은가? 이대루 좋다구여? ㅜ.ㅜ 설마 그러실 분은 없으시리라 믿습다..^^;; 그냥...열받아서..흐흐.. 제가 좀 다혈질이다보니........몇달전엔 연구실 호스트 해킹당해서.. 낑낑 맺는데.. 이번엔 알바하는 호스트가 또... 암튼...제가 무슨 해킹을 몰구다니는 느낌까지 받습다..ㅠㅠ 쩝... 그것..참 다양한 국가에서 당하니..할말을 잃습다.. (이번엔 말레이지아에서 들어왔어요..ㅜ.ㅜ) 댁의 호스트는 안전하십니까? 이런 문구가 생각나는 군여..ㅡ.ㅡ 후다닥~ 엄마야, 누나야 강변살자... ^^ _______ ^^ 뜰에는 반짝이는 금모래빛.. __// __\____ ^^ ^^ 뒷문 밖에는 갈잎에 노래...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엄마야, 누나야 강변살자...__--- -----__ --- -_______ ---_____----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