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onggukUniv ] in KIDS 글 쓴 이(By): wolf_ko (一念萬年去) 날 짜 (Date): 2001년 2월 22일 목요일 오전 01시 45분 43초 제 목(Title): 숭고한 은주의 노력에 찬사를 보냅니다. 얼마 되지도 않았지만.. 예전의 키즈는.. 우리 전산인을 묶는 하나의 터 였다. 이제는 옛 명성만을 간직한채... 저물어 가는 키즈에서.. 다시금...예전의 기억을 되 찾으려 은주가 많은 노력을 경주하는구나.. 너의 노력에 힘 입어.. 언젠가는 다시 전산인들이 모여 들겠지... 때가 되면 연어가 다시 고향을 찾드시...^^ 힘내라...은주야... . 一念萬年去, 一念萬年去, 一念萬年去, 一念萬年去, 一念萬年去, 一念萬年去 어디로 가야 하나, 멀기만 한 세월 --- 김종찬의 "산다는 건" --- 단 하루를 살아도 마음 편하고 싶어. 그래도 난 분명하지 않은 갈 길에 몸을 기댓어. 날마다 난 태어나는 거였고, 난 밤마다 또 다른 꿈을 꾸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