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donggukUniv ] in KIDS 글 쓴 이(By): cherub (=예지이모=) 날 짜 (Date): 2001년 2월 21일 수요일 오전 10시 49분 35초 제 목(Title): Re: 체럽이의 글발 무슨 글빨??? 칭찬이야 욕이야...ㅜ.ㅜ 요즘은 그거 구분하는 것도 심들어... ㅜ.ㅜ 위에 올린 글.... 아무리 봐두...내 그거 반이상은 벌써해본거 같다... 흐흐... 언넝 은둔생활 그만하구..인간다운 생활을 해야할텐데....낄낄... 근데..나 은둔 생활 청산하믄...누구 나랑 널아 줄사람은 있나멀러... 쿄쿄..... 혹시...다들...내가 조신히 펴어어어어어어어어엉생 은둔생활 하기를 바라는건 아닌가 멀러...ㅜ.ㅜ 설마설마...ㅡ.ㅡ 설마가 사람 잡으믄 우야꼬...ㅡ.ㅡ 갑자기 또 서글퍼지는군... (원래 제가 북치구 장구치구 혼자 원맨쑈쑈쑈를 잘함다..해해..^^;;) 아 글구....대구에 비온다면서요...ㅡ.ㅡ (설서 전국 소식을 모두 정리하는 초절정 4학기 입죠..낄낄..) 봄은 재촉하는 비같아서..왠지 보지 않아도 기분은 벌써 봄을 느끼게 하는구만염..^^;; 뱀다리........ 뜨~아~ 요즘 자꾸 왜 이러지...할말을 자꾸 까묵는당...ㅜ.ㅜ 이따 생각나믄 다시 올려야징... 해해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엄마야, 누나야 강변살자... ^^ _______ ^^ 뜰에는 반짝이는 금모래빛.. __// __\____ ^^ ^^ 뒷문 밖에는 갈잎에 노래...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엄마야, 누나야 강변살자...__--- -----__ --- -_______ ---_____----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