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onggukUniv ] in KIDS 글 쓴 이(By): cherub (=예지이모=) 날 짜 (Date): 2001년 2월 21일 수요일 오전 01시 38분 11초 제 목(Title): 돈돈돈... 아시는 분은 아시궁 머르시는 분들은 머르겠지만..지가 아적 학생의 탈을 쓴 널널이거든염...ㅡ.ㅡ 근데..이번에 마지막으로(과연 마지막일까?) 등록금이라는걸 내는뎅.. 이런...엽기적인 금액이 나올 수가 있습까? 수업두 안듣는데...4백이 웬말이랍니까? 누굴 봉으루 아나? 어의가 없어서...진짜..요즘 누가 어의 좀 찾아주세여.. 어의없는일이 한두가지가 아니라... ㅡ.ㅡ 4백...4백.......아무래두 이눔의 학교 돈독이 올라두.. 이만저만 오른게 아닌가봅다... 아....등록금 생각만하믄...뚜껑열리는군요... 쩝.... 뱀다리........ 소문에 회경이두 시집단다던데....혹시 이 진상을 아시는분~~~~~ ㅡ.ㅡ 엄마야, 누나야 강변살자... ^^ _______ ^^ 뜰에는 반짝이는 금모래빛.. __// __\____ ^^ ^^ 뒷문 밖에는 갈잎에 노래...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엄마야, 누나야 강변살자...__--- -----__ --- -_______ ---_____----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