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onggukUniv ] in KIDS 글 쓴 이(By): cherub (=예지이모=) 날 짜 (Date): 2001년 2월 21일 수요일 오전 01시 15분 44초 제 목(Title): 문득생각나서...^^;; 헉...잠깐..이게 모징??? 아...널래라....요즘 키즈의 변화에 감을 잡을 수가 없군..ㅜㅜ 갑자기 피코가 뜨네..쩝...공지에서 본것두 같구.. 아공...자꾸 이야기가 삼천포로 빠지넹...홍홍...^^;; 한 일년전..아니..벌써 2년전도 한참전까지만해두..... 지금 보니 화기애매했던거 같은데.. 다시 글케 화기애매해질 수 있으까? 좀 심들꺼 같다는 생각이 새록새록 드는군.. 쩝.... 지금 울 학교 dns 서버 맛가서..기억나는 ip라고는 여기밖에 없어서.. 아웅... 소시적에는 ip address도 마니 외웠던거 같은뎅... 격두 없군....흑...쩝..... .............. 나 왜이케 철이 안들꼬... 진짜 넝담이 아니구 진짜로 5학기 하게 생겼네...ㅡ.ㅡ 던없어서..언넝 졸업해야하는뎅..쩝... 어디 돈 많이 주는 자리 없떠여... ㅡ.ㅡ 분야막론 돈 많이 주믄.......욜심히 일해보겠심더..낄낄... 제가 못미더우시겠지만...흐흐....^^; 우짜다 내가 이케 됐누...흐흐... 아...그냥 궁시렁거리구 싶은데...마땅히 지금 낙서할때가 이곳뿐인거 같아.. 분위기 싸해지는거 무시하구..궁시렁거립다..낄낄... ^^;; 싸해진다...요즘 날씨가 푹해져서 얼어 *진 않을꺼 같으니 걱정마시공.. 히히.. 근데..키즈에 다들 오시긴 하는건가??? 괜히 나만 키즈에 와서 주책떠는건 아닌가 멀라..ㅡ.ㅡ 머..그런거 생각하구 궁시렁 거리지는 않지만...쩝.. 아... 이넘의 팔짜야... 쩝... 엄마야, 누나야 강변살자... ^^ _______ ^^ 뜰에는 반짝이는 금모래빛.. __// __\____ ^^ ^^ 뒷문 밖에는 갈잎에 노래...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엄마야, 누나야 강변살자...__--- -----__ --- -_______ ---_____----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