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onggukUniv ] in KIDS 글 쓴 이(By): cherub (* * * * * ) 날 짜 (Date): 2001년 2월 6일 화요일 오전 01시 51분 15초 제 목(Title): 컴백컴백... ㅡ.ㅡ 날로 썰렁해지는 동대보드에 오시는 선배 욜분들 그동안 기체후 일양만강하셨는지염..ㅡ.ㅡ 제 표현력이 딸려서 맨날 인사말이 떡(똑)같네염..ㅡ.ㅡ 머..어쩌것어여...머리나쁜거 그냥 팔짜려니하구 사라얍죠...ㅡ.ㅡ 제가 글을 올리는 것은 다름이 아니오라.. 기나긴 침묵을 깨고...이자 졸업기념 호들갑을 학부때에 이어 계속 이어보고자 이렇게 또 키즈에 문을 두두리게 되었습다.. ㅡ.ㅡ 별루 방가워하실분들을 없겠지만... 그래두...욜심히 동대보드에 생기를 넣어볼까하고, 저의 주체할 수없는 푼수끼로 궁시렁 거려볼까합다.. ㅡ.ㅡ 그롬...몇초후 아래글에 뵙죠...히히.. 뱀다리: 헉...쓸말이 있었는데...아~~ 이런 초장부터 뱀다리가 이렇게 짧아지믄 안되는데..ㅡ.ㅡ 아..이자 생각났다... 나이값 못한다구 헉시라두 돌던질 선배들 있으까바.. ㅡ.ㅡ 던지지 말아달라구 애교라두 떨어벌까라는 생각은 들지만.. 제가 애교하구 친분이 없는관계로..그냥 간곡한 부탁만 드립죠.. 낄낄..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엄마야, 누나야 강변살자... ^^ _______ ^^ 뜰에는 반짝이는 금모래빛.. __// __\____ ^^ ^^ 뒷문 밖에는 갈잎에 노래...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엄마야, 누나야 강변살자...__--- -----__ --- -_______ ---_____----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