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onggukUniv ] in KIDS 글 쓴 이(By): sophia94 (지혜사랑) 날 짜 (Date): 2000년 6월 30일 금요일 오후 02시 30분 21초 제 목(Title): 정말 이상하도다.. 안녕하세용...? 전 94학번에 임.지.혜라고 하는데용.. 절 아시는 분이 쪼매는 있으리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 이 연사.. ... 무슨 소리 하는건지.. 히히.. 요즘 조이넷이 왜 안될까....요? 너무 슬프당.. 우리 전산인들의 소식도 못듣고.. 나뿐만 아니라 모두들 슬퍼 하고 있으리라.. 믿어 의심치... 여러분들 다 잘 계시죠? 요즘 장마 같지도 않은 장마땜에 ... 우산 들고 다니기가 귀찮죠.... 오늘 여기도 비가 왔다 개였다 .... 변덕이 죽끓고 있네용.. 여러분 .. 몸 건강히 이 무더운 여름의 시작을 잘 맞이하세용.. . --------------------------------------------------------------- 사랑이란 나팔 소리와 함께 기사가 나타나듯이 요란하게 오는 것이 아니라, 옛 친구가 조용히 내 옆으로 걸어와 앉듯 말없이 다가온다. ------------------------------------------ ⓢⓞⓟⓗⓘⓐ⑨④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