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onggukUniv ] in KIDS 글 쓴 이(By): lih (이인희) 날 짜 (Date): 1996년02월27일(화) 22시52분26초 KST 제 목(Title): 바보로..살자.. 바보처럼 살자... 남의 것 빼앗을 줄 모르는 바보처럼 모르는 것 안다고 할 줄 모르는 바보처럼 너무나 미치게 인간다운 삶이 좋아 용기를 내서 겁내지 않고 나아가는 바보, 바보처럼 살고 싶다. 짓 밟히고 쓰러져도 쓰리고 곪아 터져도 썩어서 비참해도 일어서려 애쓰는 바보는 그 자 체 로 아 름 답 다.... bluene에서 blu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