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onggukUniv ] in KIDS 글 쓴 이(By): lih (이인희) 날 짜 (Date): 1996년02월27일(화) 22시43분18초 KST 제 목(Title): 똑바로 서기... 나의 한계는 여기다. 그 이상은 심정적 차원에서 -허긴 다 심정적 차원이지만- 해결될 문제이다. 여전히 난 건들거린다. 하지만, 건들거리는 사람은 똑바로 서고 싶어한다. 내 주위의 모든 사람들이 내 건들거림에 강풍을 불어대고 있다. 결국 유' 아' 적' 언어를 쓰자면 " 씨~~ 내 편이 하나도 없다. " ^^^^^^^^^^^^^^^^ bluene에서......blu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