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onggukUniv ] in KIDS 글 쓴 이(By): wolf_ko (一念萬年去) 날 짜 (Date): 1999년 12월 21일 화요일 오전 11시 13분 39초 제 목(Title): 좋은 글귀 하나.. 너의 하루하루가 너를 형성한다. 그리고 머지않아 한 가정을, 지붕 밑의 온도를 형성할 것이다. 또한 그 온도는 이웃으로 번져 한 사회를 이루게 될 것이다. 이렇게 볼 때 너의 "있음"은 절대적인 것이다. 없어도 그만인 그런 존재가 아니란 뜻이다. <무소유> 법정 스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