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onggukUniv ] in KIDS 글 쓴 이(By): cherub (♥뽀뽀뽀♡) 날 짜 (Date): 1999년 11월 23일 화요일 오후 12시 38분 40초 제 목(Title): ^^;; 쩝....오늘 드디어 미친짓을 했습니다. 하.하.하... 연구실에 제출할게 있음에도 불구하구... 어제는 펑크..오느은 배째... 집에서...멍하니 누웠다가..지금 일어났습죠... 크크...아무래두..전 공부할 팔자가 아닌가봅다.. -.-;; 백수 생활이 요즘따라 왜 이리 그리워지는지 몰겟군여.. -.-;; 쩝...또 잠이나 자야지....-.-;; 엄마야, 누나야 강변살자... ^^ _______ ^^ 뜰에는 반짝이는 금모래빛.. __// __\____ ^^ ^^ 뒷문 밖에는 갈잎에 노래...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엄마야, 누나야 강변살자...__--- -----__ --- -_______ ---_____----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