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onggukUniv ] in KIDS 글 쓴 이(By): cherub (♥뽀뽀뽀♡) 날 짜 (Date): 1999년 11월 16일 화요일 오전 09시 11분 22초 제 목(Title): D-46 흠...올해두 46일밖에 안남았네요... 시간이 이케 빨리 지나다니....흠... 한일두 없는데......쩝... 소시적 앙케이트가 유행이었습죠...그때, 1999년9월9일 9시 9분 9초라든가.. 2000에는 모하구 있을까? 라는 설문이 있었던거 같은데.. 내가 그때 모라구 적었드라??....모르긴 몰라두, 신출귀몰한 내용을 썼던거 같은데....가물....-.-;; 애기 기저기 간다구 썼던거 같기두 하구...히히히...-.-;; 아마두 그때는 제 능력을 과대평가 했나봅니다...호호....시집을 일찍 갈꺼라 생각하다니....흐흐..-.-;; 이건 4학년때 앙케이트버젼인거 같은데...5학년때두 무쟈게 마니 썼는뎅.. 하지만, 지금은 평범한 등교, 퇴근, 수다, 일상적인 것 이외는 하는일이 없으니.....후훗.... 색다른 무엇인가를 상상할 수 있었던 그때가 그립기두 하구... 아직 할일이 많이 남아 있다는게, 그나마, 지친 일상에 힘이 되기도 하고.. 할일은 많은데, 내 능력의 부족함에 배쉰감을 느끼기두 하구... -.-;; 부디, 2000년이 되기 전에, 평생 기억남을 추억거리를 만들어야 할텐데.. 후훗...^^;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