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onggukUniv ] in KIDS 글 쓴 이(By): cherub (♥뽀뽀뽀♡) 날 짜 (Date): 1999년 11월 10일 수요일 오후 12시 48분 20초 제 목(Title): 처음 발푠데....엉엉.. 2주가 밀려, 긴장만하다가 첨 발표를 했습죠... (안봐두 버벅댔다는거는 눈에 환하져...-.-;;) 문제는 빔프로젝트가 중간에 자꾸 꺼졌다는게 문제가 아니구, 누가 제 TP자료에 이상한 장난을 쳐놔서, 그거 보는 순간 할말을 잊었다는게 문제였습죠.. 발표하다가, 깔깔대느라, 쭈굴치구 앉아가지구 웃느라구.. 우앙... 교수님이 안계시니, 화기 애매하게, 넘어갔쥐..-.-;; 역쉬 세미나 발표의 길은 멀구두 험한가봅니다.. 담부턴 잘해야쥐... 잉.. 동서남북을 막론하구 선배들이란, 후배가 무슨 장난감인줄 아는가봅니다....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