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onggukUniv ] in KIDS 글 쓴 이(By): oncemore (겨울새 ^`^) 날 짜 (Date): 1999년 9월 2일 목요일 오후 06시 30분 49초 제 목(Title): 구월 이네요~ 바람이... 새벽바람이 이젠 많이 서늘해진 가을입니다... 어젠... 그저껜가? 새벽에 길을 걸었었는데... 쌀쌀한 기분에.. 몸이 움츠려 들더군요... 근데... 아직... 썰렁한 맘은 어디 기댈곳이 없네요? 음... 음냘... 좋은 9월 되세요... 나 벌써 추남 되는거 같아~ 엉엉~ ┏━━━━━━━━━━━━━━━━━━━━━━━━━ Have a nice day!!━━━┓ ┗━ mailto:kingok@computer.org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