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onggukUniv ] in KIDS 글 쓴 이(By): oncemore (겨울새 ^`^) 날 짜 (Date): 1999년 8월 17일 화요일 오전 10시 41분 02초 제 목(Title): [그니꺼~!]여기두 간만에~ 저두 무크 형처럼~ 간만에.. 살아있음을 알립니다... 안그랬는데.. 언제부턴가.. 롬족이 되었습니다... 그렇게 되지 않으려 노력을 했지만... 음냘... 우짜다 보니... 그건 글코... 전 살아 있습니다... 살아 있는것이 어떤 것인지 모르겠지만... 숨은 쉬고 있습니다... 쉼쉬는게 살이있는 것이라면.. 전 살아있습니다... 생생하게... 그럼... ┏━━━━━━━━━━━━━━━━━━━━━━━━━ Have a nice day!!━━━┓ ┗━ mailto:kingok@computer.org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