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donggukUniv ] in KIDS 글 쓴 이(By): sophia94 (지혜사랑) 날 짜 (Date): 1999년 7월 6일 화요일 오후 03시 41분 06초 제 목(Title): 여러가지 일들... 요즘 여러가지 일이 생긴다.. 내 � 주위에서... 생각지도 못했던 그런 일로 해서 많이 행복하다... 근데... 또 내가 하는 일에는.. 많은 회의를 느낀다.. 하는 일 자체에는.. 괜찮은데 주위에 너무 많은 ... � 구질구질한 일들.. 그리고.. 사람들... �(어머...) 그래도.. � 행복한 일때문에.. 그나마 많이 위로가 된다... 이제 또 하루가 저물어간다.. 나는 퇴근이 5 5시기때문에... 언젠가 라디오에 사연을 보냈더니.. 너무 좋은 직장에 다닌댄다.. 5ㅍ첼� 퇴근한다구.. 정말.. 화나는 하루다... --------------------------------------------------------------- 사랑이란 나팔 소리와 함께 기사가 나타나듯이 요란하게 오는 것이 아니라, 옛 친구가 조용히 내 옆으로 걸어와 앉듯 말없이 다가온다. ------------------------------------------ ⓢⓞⓟⓗⓘⓐ⑨④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