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donggukUniv ] in KIDS 글 쓴 이(By): wolf_ko (一念萬年去) 날 짜 (Date): 1999년 6월 30일 수요일 오후 12시 53분 13초 제 목(Title): 지금은 폭약 제조중... 올 연말에 3발의 폭약을 폭발시키기 위해 준비 작업 중.... 모두들 열심히 사시는것 같아서 부럽고... 또 나 자신을 더 담금질 할 수 있는 계기가 되는것 같아요.. 더운 날씨에 몸 조심 하세요... 금장의 보신탕이 생각나는군......마늘이랑 규호 였던거 같은데.... 一念萬年去, 一念萬年去, 一念萬年去, 一念萬年去, 一念萬年去, 一念萬年去 어디로 가야 하나, 멀기만 한 세월 --- 김종찬의 "산다는 건" --- 단 하루를 살아도 마음 편하고 싶어. 그래도 난 분명하지 않은 갈 길에 몸을 기댓어. 날마다 난 태어나는 거였고, 난 밤마다 또 다른 꿈을 꾸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