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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쓴 이(By): wolf_ko (一念萬年去)
날 짜 (Date): 1999년 6월 16일 수요일 오전 09시 55분 46초
제 목(Title): 은주야..축하해...



은주야..축하해..

너무 세상이랑 담을 쌓고 사는것 같다..
은주가 이런 일을 저지르고 있었군...
진심으로 축하해..

나그네도..추하허이....둘이서 같이 다니면 되겠네...그려..

그외..혹시..다른 분들...
일 저지를려고 하는 사람들 또 있나요?
하하..
하여간...은주야..축하해...

음..은주가 또..나의 학구열을 자극하는군...쩝~~~~~~~~~`

행복해라..








一念萬年去, 一念萬年去, 一念萬年去, 一念萬年去, 一念萬年去, 一念萬年去
어디로 가야 하나, 멀기만 한 세월         --- 김종찬의 "산다는 건" ---
단 하루를 살아도 마음 편하고 싶어.
그래도 난 분명하지 않은 갈 길에 몸을 기댓어.
날마다 난 태어나는 거였고, 난 밤마다 또 다른 꿈을 꾸었지.
내 어깨위로 짊어진 삶이 너무 무거워, 지쳤다는 말 조차 하기 힘들때
다시 나의 창을 두두리는 그대가 있고, 어둠을 가를 빛과 같았어.
여기서가 끝이 아님을 우린 기쁨 처럼 알게 됐고.
산다는 건~!       그것만으로도 의미는 충분한거지.~~~!!
一念萬年去, 一念萬年去, 一念萬年去, 一念萬年去, 一念萬年去, 一念萬年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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