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donggukUniv ] in KIDS 글 쓴 이(By): cherub (♥뽀뽀뽀♡) 날 짜 (Date): 1999년 6월 6일 일요일 오후 08시 55분 12초 제 목(Title): 오늘은 현충일.. 울집은 일년 삼백육십오일 맨날 태극기가 휘날린다.. 관공서는 아니지만....그냥 울 아부이의 투철한(?) 애국심에 맨날 태극기가 휘날린다...근데 문제는.. 이 태극기가 꼬질꼬질해졌는데두..울 아부이는...이걸 태우실 의향이 전혀 없으시구..그냥..방치하시는고다.. 국기 게양대(?이라구 말해두 되는건가? 그냥 도르레..--;;인가?) 까정 만들어서 달아놓은건 좋은데...오늘같은 날은 조기를 달아야하지 않나? 그래두..울 아부지는...여전히 무관심.. 그냥....욜심히 오늘두 태극기는 휘날린다...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