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onggukUniv ] in KIDS 글 쓴 이(By): cherub (W2lcome) 날 짜 (Date): 1996년02월16일(금) 02시43분05초 KST 제 목(Title): 정선양 고색 많이 이쁜겨... 허허..이거 글짜가 깨져 나오는데.. 어케 될란가 몰겠군... 근뎅...종규랑 정선양 무신일 있는겨?? 어제 종규가 정선양에게 혼났다글구.. 정선양은 요상한 말만하구...험험...몰겠군.. 쩌비.. 난 심심해서...점날 친구네 집에서.. night gold인지 하는 메니큐어발랐는데... 영 황이다..키키키키..:) 이궁...이거 월렁 볼일보구.. 전화 고마써야제... 이거 네트스케이프구모구.. 걱정되는군...전화세...해해해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