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donggukUniv ] in KIDS 글 쓴 이(By): cherub (♥뽀뽀뽀♡) 날 짜 (Date): 1999년 5월 23일 일요일 오후 03시 17분 21초 제 목(Title): 길가다 이쁜여자 보믄.. 뿅간 남자:(이쁜요자에게)혹시 신발에 껌붙은적 있으세요? 뇨자:(왠 황당,혹시?!) 아뇨...--;; 뿅간 남자:제가 그 껌인데요.. 쿠히....갑자기 이 이바구가 왜 생각이 나지.. 아...어느 게시판에 보니깐 싫은 남자 때내는 방법 읽어서 긍가?...히히히... 근데, 신발에 붙은 껍 잘 뗘지던데.... 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