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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쓴 이(By): wolf_ko (一念萬年去)
날 짜 (Date): 1999년 5월 19일 수요일 오후 09시 14분 23초
제 목(Title): 조이넷 IP 좀 알려 주세요.



아카시아 꽃 내음이 싱그러운 계절이네요..
어제 오늘 비가 나리네요..
아...
오랜만에 조이넷을 들어 갈려니..잘 안되네요..
조이넷 IP좀 알려 주세요..숫자로 된것...
그럼...
나도 시그 맹그러 부렀땅...하하..




一念萬年去, 一念萬年去, 一念萬年去, 一念萬年去, 一念萬年去, 一念萬年去
어디로 가야 하나, 멀기만 한 세월         --- 김종찬의 "산다는 건" ---
단 하루를 살아도 마음 편하고 싶어.
그래도 난 분명하지 않은 갈 길에 몸을 기댓어.
날마다 난 태어나는 거였고, 난 밤마다 또 다른 꿈을 꾸었지.
내 어깨위로 짊어진 삶이 너무 무거워, 지쳤다는 말 조차 하기 힘들때
다시 나의 창을 두두리는 그대가 있고, 어둠을 가를 빛과 같았어.
여기서가 끝이 아님을 우린 기쁨 처럼 알게 됐고.
산다는 건~!       그것만으로도 의미는 충분한거지.~~~!!
一念萬年去, 一念萬年去, 一念萬年去, 一念萬年去, 一念萬年去, 一念萬年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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