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donggukUniv ] in KIDS 글 쓴 이(By): mohican ( 하루종일) 날 짜 (Date): 1999년 5월 12일 수요일 오후 05시 17분 45초 제 목(Title): Re: 따뜻한미소 왜 니얘긴 빼냐? 넌 시집 안가냐? ┳┳┳┳┳┳┳┳┳┳┳┳┳┳┳┳┳┳┳┳┳ 때론 허기져 세상이 거꾸로 보이더라도 이세상에 존재함 자체를 깨달으며 살리라 그 세상속에 또 다른 나만의 세상을 찾으며 - 自 由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