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donggukUniv ] in KIDS 글 쓴 이(By): mohican ( 하루종일) 날 짜 (Date): 1999년 5월 6일 목요일 오후 02시 50분 24초 제 목(Title): Re: 오늘의 요리... 커풀 티? 돈도 많이 벌었을텐데... 개량 한복으로...한벌씩 해드려... 티는 무슨 티야....? 아니면...젤루 간편한 선물(봉투) 드리던가... 잘들 지내시져? ┳┳┳┳┳┳┳┳┳┳┳┳┳┳┳┳┳┳┳┳┳ 때론 허기져 세상이 거꾸로 보이더라도 이세상에 존재함 자체를 깨달으며 살리라 그 세상속에 또 다른 나만의 세상을 찾으며 - 自 由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