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donggukUniv ] in KIDS 글 쓴 이(By): cherub (♥뽀뽀뽀♡) 날 짜 (Date): 1999년 4월 10일 토요일 오후 11시 19분 17초 제 목(Title): Re: 비와 외로움 아무래두 상만선배 장가 보낼때가 됐납다... 상결추위 총대맨사람(? 정씨집안 자제 같은데..--;;) 지금 모해시나?? 언넝 상만선배 장가 안보내구... --;; 참한 샥시감 있음 우리 어여 상만선배 장가 보냅시다.. 올해가 가기전에... 주저리:..근데 올해 상만선배 아홉수 아닌가? 아홉수믄...안가는 사람은 또 무지 챙겨 안가든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