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donggukUniv ] in KIDS 글 쓴 이(By): penmail (할랑) 날 짜 (Date): 1999년 4월 6일 화요일 오후 03시 43분 27초 제 목(Title): [할랑]며칠동안 잠잠했을 키즈... 참말로... 아침부터 열씨미 뚜드렸건만... 지금에서야 비집고 들어왔당.... 여기도 버벅 저기도 버벅... 아마도 요며칠 날씨가 꾸물거려 그런갑다.. 네트웩은 날씨 영향을 무지 받걸랑... 헤헤.... 하하.... 난 어디서든 잘될 팔자인가보다... 푸하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