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donggukUniv ] in KIDS 글 쓴 이(By): penmail (할랑) 날 짜 (Date): 1999년 4월 1일 목요일 오전 09시 46분 55초 제 목(Title): Re: 단란주점 와우..뽀질나게 놀았네... 난 인숙이 맴 안다....... 눈앞에 선 하다... 그대들의 모습이 말여... 루는 오늘부터 백수당... 여행을 계획하고 있더군... 전라도로... 좋쿠로... 난 제주도로 갈텐데... 오늘은 비행기표 끊으러 가야한다... 하하.... 비오려나.... 찌뿌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