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donggukUniv ] in KIDS 글 쓴 이(By): cherub (♥뽀뽀뽀♡) 날 짜 (Date): 1999년 3월 30일 화요일 오후 02시 44분 21초 제 목(Title): 불길한 기운이 돈다... 혹자(? 형부..기타등등)는 내가 이런 어휘를 구사하면 무당가따 하지만, 심상치가 않다...--;; 자꾸 살이 빠지는거 가따...정확히 재본바는 없지만.. 왜냐? 울집 체중계는 쌀가마니가 욜심히 올라가서 내려올지를 모르니..--;; (지가 몸무게 나가믄 올마나 나간다구..--;;) 암튼....이상타....작았던 바지가 서서히 맞아지기 시작하는거시.. 쩌비... 좋은 징존가? --;; 철웅성정도로까지만 안빠지믄 되지..모...그치?? 키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