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donggukUniv ] in KIDS 글 쓴 이(By): penmail (할랑) 날 짜 (Date): 1999년 3월 29일 월요일 오후 03시 51분 52초 제 목(Title): [할랑]나두 카운트다운에 들어가다.. 슬프지도 않다... 아직 확실한것은 없다지만... 후련하다.... 흑흑흑... 2주정도후면 난 백수.... 그래두 내 발로 나왔다는거.... 아직 백수 생활을 해 보지 못한 나로선 두렵고,,, 신나기도 하다... 며칠 여행을 갈 생각이다... 그리고 시작을 설에서 할꺼다... 힘내야쥐.... 은주야... 5월에 보게 되겠군...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