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donggukUniv ] in KIDS 글 쓴 이(By): mohican ( 하루종일) 날 짜 (Date): 1999년 3월 27일 토요일 오전 11시 03분 30초 제 목(Title): Re: 드뎌 나그니님을 보냈습다.. 바람필 생각에 잠을 못 이루겠군... 이제 꿈같은 세월이 오겠네... ┳┳┳┳┳┳┳┳┳┳┳┳┳┳┳┳┳┳┳┳┳ 때론 허기져 세상이 거꾸로 보이더라도 이세상에 존재함 자체를 깨달으며 살리라 그 세상속에 또 다른 나만의 세상을 찾으며 - 自 由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