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donggukUniv ] in KIDS 글 쓴 이(By): cherub (♥뽀뽀뽀♡) 날 짜 (Date): 1999년 3월 27일 토요일 오전 09시 54분 09초 제 목(Title): 드뎌 나그니님을 보냈습다.. 저녁마다 저의 수다를 받아주던 나그니님이 드뎌 오늘 12시 50분 이후로 이땅을 떠나십다..--.; 흑흑....울 아부이는 자기한테 대신 전화하면 아부이가 수다를 받아주신다 하시지만.......그래따가는 울아부이 전화세 내라구 저한테 영수증 보내실꺼 안봐두 학실...--;; 어케 생각하믄 아침마다 모닝콜 안해두 되니깐...휴가라구두 생각을... ^^; 암튼...말안통하는 타지에서 몸성히 잘 지내시다가 4월 5일 무사히 오시길 바람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