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donggukUniv ] in KIDS 글 쓴 이(By): penmail (할랑) 날 짜 (Date): 1999년 3월 26일 금요일 오후 05시 00분 40초 제 목(Title): [할랑]나두 특별한 날... 속 시원하당... 나의 몸에서 대단한걸 빼내버린 느낌이당... 이게 며칠동안 고민한 결과가 아닌가... 이제 빼내버린것에 대한 집착보단... 그대신 채워 넣을것에 대한 집념이 필요할것이다.. 여긴 아직꺼정 꾸지끄리 비가 온당.... 며칠째 계속되는군... 차라리 속 시원스레 내려뿌지... 찔끔찔끔이 뭐꼬..... 오늘은 델장국 먹으러 일찍 집에 갈끼당... 나 붙잡으면 가만 안둘터..누구라두... 어제 한 술 했걸랑.... 근데 오늘 불어터진 짜장면 먹었었당... 그래서 꿀꿀한 내 속....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