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onggukUniv ] in KIDS 글 쓴 이(By): ottugi (오뚜기) 날 짜 (Date): 1996년02월08일(목) 16시41분20초 KST 제 목(Title): 오랜만입니다.. 여러분.... 통신의 위력을 감히 낄 수 있으리만큼.. 상황이 상황이네요.. 무슨 말인지 내가 하고서도 모르겠네... 방학이라서 많은 분들이 보이지는 않지만... 그래도... 씩 여러분이 오까 좋군요... 저도 아주 오랜만에 오깐.. 존 낮설구요.... 자주 뵐 수 있었으면.. 좋겠는데..... 이런말이 떠오르는지.... 한번 키즈인은 영원한 키즈 인이다..... 아이구.. 너무 나이값 못 했나..... 그럼.. 또 께요... [31m 오뚜기[32m 오뚜기[33m 오뚜기 [34m 오뚜기[35m 오뚜기[36m 오뚜기[37m 오뚜기[33m 오뚜기 [0m 어떠한[[32m벽[0m]도 넘어야합니다. 그 너머를 향해...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