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donggukUniv ] in KIDS 글 쓴 이(By): penmail (할랑) 날 짜 (Date): 1999년 3월 22일 월요일 오후 04시 22분 08초 제 목(Title): [할랑]은주랑 이바구 후.... 하이...오늘은 kids에서 참말로 뜻깊은 이바구를 했다... 내 동기중에두 박은주라고 있는디.... 이제보니 이름이 갔구만... 궁금해지는군.... 항상 여기들어오믄 남이 써 놓은 글만 읽고 갔는데... 이제 나두 가끔은 이렇게 즐겨야쥐.... 큭큭... 오늘 날씨 무지 춥따...경주 똥바람이 생각날만큼..... 꽃샘추위라나...? 아이다...맘이 허해서일꺼다... 그리고 아직 옆구리가 비어있어서리 더 그런가?... 해룡아..!!! 이 글을 보거덩...얼른 한놈 건져주길바란다... 꼭이당..너를 믿으마... 니 같이 잘생긴놈이면 오우케이바리........... 날잡게 되면...양복 한벌이 뭐꼬..... 한밑천 뚝 떼어주지.... 푸하하... 그럼 오늘두 심심하지않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