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donggukUniv ] in KIDS 글 쓴 이(By): cherub (♥뽀뽀뽀♡) 날 짜 (Date): 1999년 3월 18일 목요일 오전 10시 35분 34초 제 목(Title): Re: to cherub 나의 썰렁함에 병오기가 어러죽꾸 싶은게로군... "추루부" 근데...이게 어떤 의미의 단어냐? 냐하하....이거뜨리... 어쩐지 어제 귀가 간질거리드만... 나의 성스런 아뒤에 먹칠을 하다니... 옹니(?)에게 전해라...파이트레펑... 챗방에서 결투를 신청한다구....캬캬캬..^^; 그롬....장방시를 정해서...뽀스팅하도록.. 키키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