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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쓴 이(By): onesmore (승그니~!)
날 짜 (Date): 1996년02월06일(화) 21시21분56초 KST
제 목(Title): [짜잔....] 승근님 등단...~! 꽝~

오늘은 유난히 밝은 달이 산등성이에 걸려있다.

달은 산의 옆에 앉아 뭔가를 올려다 본다.

사람이 그리워서일까? 밑은 웬갖 사람들이 차를 타고 달리고 있다.

울퉁불퉁한 달의 얼굴에는 어느세... 밝은 빛이 더해간다....

세상이 어두운 탓이려니....

달은 무얼보는지 물끄러미 바닥을 살펴본다.....

사람들은 달을보며 소원을 빈다......

오늘은, 올해는, 내일에는, 내년에는 .....

그러면 .....

그러면....

달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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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계신 모든 분들 .... 내 말좀 들어보소.....
승근이가 왔건만은 인걸은 간데없고.....
보기는 한다만은 칭찬이 있을 쏘냐..~?!

지금부터는 글 마니 올릴께용.~!?~??~?~
듣기 싫거나 읽기 싫으신 분들은 즉시 즉시....
말하면  주~~~~~~거~?~?~?~?~?~~!!!!!!
기럼 ... 다메 ㅤㅃㅘㅤ용~~~~

머~~~~얼리서 그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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