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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쓴 이(By): DGuniv (동국대학교)
날 짜 (Date): 1999년 1월 12일 화요일 오전 08시 45분 58초
제 목(Title): 나 이병상입니다.


드디어 꿈에도 그리던(???) 영종도에서의 생활이 시작되었다.

아 똥바람이 나의 담배태우는 속도를 3배쯤은 빠르게 만들어 버린다.

쉽게 말해 추워서 그리고 모래바람 때매 담배 피우러 나가기

싫다는 야그다.

그래도 이제 한 2주 쯤 지났는데 살만하기는 하다.

단지 바깥 세상이 쬐금 그리울 따름이다.

물론 주말에 나가지만....

주말에 나갈때도 그렇다. 이건 뭐 유배당했다 풀려나는 사람 같은 몰골에

왜 그리 배는 빨리 안 가는지... 쩝

늦었지만 다들 새해 복 많이 받고 올 해는 아엠에푸라는 놈도 넉다운 되고

새로이 시작하는 한 해가 되었어면 좋겠다. 특히 우리 동국 전산인에게
 
좋은 일만 있는 한해 가 되었으면 좋겠다. 물론 영종도 바다귀신한테 열심

기도할께....

그럼 이만....

참 내 전화번호 032)751-1242/1262 몰론 휴대폰으로 때리면 잘 터지지...

019-293-5336

안녕 또 올리지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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