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donggukUniv ] in KIDS 글 쓴 이(By): cherub ( ) 날 짜 (Date): 1998년 12월 28일 월요일 오전 10시 23분 18초 제 목(Title): 승그나... 이사했다미.... 똥이 글더군....토욜 전화하니깐 시방 이삿짐 나르구 있다구.. 이삿짐 나르는거 도와주지는 못할망정...이 누나야만 잼나게 노라서 미난하다....히히히히..^^; 낭중 볼 날이 있것쟈!? 새해 복 많이 받아라....이번에는 인색하게 복가지구 장난치지 않 으마..--;; 글구보니, 새해인사두 함 때려야 할때가 도래한거 같구낭.. 조만간에 은주의 새해인사 도배가 있사오니..기대해주시기 바랍니다....뽀하하하하~~~ 엄마야, 누나야 강변살자... ^^ _______ ^^ 뜰에는 반짝이는 금모래빛.. __// __\____ ^^ ^^ 뒷문 밖에는 갈잎에 노래...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엄마야, 누나야 강변살자...__--- -----__ --- -_______ ---_____----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