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nggukUniv

[알림판목록 I] [알림판목록 II] [글목록][이 전][다 음]
[ donggukUniv ] in KIDS
글 쓴 이(By): kiti (차칸앙마!!)
날 짜 (Date): 1998년 12월 26일 토요일 오전 04시 35분 31초
제 목(Title): 이틀째 집에 안 들어갔따.


이틀째다..
잠시 놀다 간다는게..
벌써 이틀째 집에 집에 들어가지도 않고 놀고 있다.

사촌 누나 자취집에서, 누나랑, 동생이랑, 동갑이랑 놀다보니,
오늘도 밤을 새는구나..
크리스마스는 가족과 함께..

저녁을 성대(?)하게..
저녁식사비 12만원.. 헐...
누나 결혼할 사람, 즉 매형이 내셨다.
나중에 애인 생기면 데리고 가야겠다..

이틀째 놀다보니, 핸드폰 약이 떨어졌다.
흑흑...

내일 모임이래서 정보(?)를 얻는다고 키즈에 접속,
오후 6시에 모이는걸 알았다.
근데, 무슨역에서 내리지? 양재역에서 내리면 되나?
에뮬레이터가 이상해서, 제대로 안 보인다.

압구정동은 확실히 비싼곳이다.
이 새벽에 동생이랑, 동갑사촌이랑 라면먹으려고 라면 삶고 있다.
역시, 집에 여자가 있다는 것은 너무 좋은 일이다..(편하다.. 우하하)
포카치고, 훌라하고, 매형에게 이상한 카드 놀이 배우고.
올 크리스마스는 재미있게 보낸 듯..

왜 내가 아는 사람들은 모두 교회에서 전 시간을 다 보내는지..
만날 시간이 없다.

옥보단3 보고 감상문을 알려준다고 했는데..

새벽 4시 40분..
난 라면 먹으로 간다..

참, 2호선 무신 역에서 내리면 되냐?
알려줘.. 은주야~
.
[알림판목록 I] [알림판목록 II] [글 목록][이 전][다 음]
키 즈 는 열 린 사 람 들 의 모 임 입 니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