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donggukUniv ] in KIDS 글 쓴 이(By): mohican ( 겨울자유) 날 짜 (Date): 1998년 12월 23일 수요일 오후 05시 25분 12초 제 목(Title): Re: 나는.... 그날 상황을 봐야되니까 그러지 인가나 나도 내맘데로 움직이고 싶지... 그렇지 못할 상황이 전개될 위험에 처했는데 어떻게.. 그래서..어쩔 수 없이.. 남아일언 중천금이...남아일언 풍선껌이 되버렸다.. 그날 가서..연락하마... ┳┳┳┳┳┳┳┳┳┳┳┳┳┳┳┳┳┳┳┳┳ 때론 허기져 세상이 거꾸로 보이더라도 이세상에 존재함 자체를 깨달으며 살리라 그 세상속에 또 다른 나만의 세상을 찾으며 - 自 由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