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donggukUniv ] in KIDS 글 쓴 이(By): doctor (나?성워니!) 날 짜 (Date): 1998년 12월 8일 화요일 오후 05시 53분 37초 제 목(Title): 병상이 성 참 피곤하겠다... 그 까다로운 한순이 형이랑 같은 회사에 다닌다니... 참.. 불쌍합니다그려.... 후후후후후후.... 다른 사람들은 하나도 모르겠는데... 한순이형.. 학교 다닐때도 대단했걸랑... 후후후후후후... 근데.. 한순이형 결혼했나요? 옛날에 데리고 다니던 그 분이랑? 참 궁금하군.... 그 분은 학교다닐때... 에이스 비스켓하나랑 커피가.. 하루의 식량이었는데... 다른 사람인가? 난.. 내 머리를 못믿어서.. 그런데... 우리의 빙상이 성 글을 읽고 있으니까... 옛날 생각이 마구나는구만.... 행복하겠습다.... 술 먹을 수 있어서.... 한순이 성이랑... 홍현이 성한테... 안부 좀 전해주십쇼... 그럼... 이만..... When she said to me that she just had to leave, my baby knew that she needs a change and it could not stay the same. Un hun, un hun But I wanna make her feel so good. Nothin' I can do till she wanna do for me, Un hun, and it makes me shout. Play that funky music. Gotta keep on dancing. Play that funky music. My baby's gonna make me feel i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