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donggukUniv ] in KIDS 글 쓴 이(By): cherub ( ) 날 짜 (Date): 1998년 11월 30일 월요일 오후 07시 32분 12초 제 목(Title): 우잉? 벌써 동규생일야? 우앵? 그럼 따오기 생일두 지났네? 헥헥...혼자 바쁜척했드만...흑흑... 이 일을 우야꼬...혹 상효 선배가 이고 보믄 따오기에게 이 온냐가 넘넘 미안해 한다구 좀 전해주소요... 낭중에...놀러가서 맛난거...묵어준다구..크크크.. 흠...점때 순두부 찌게가 생각나는군... 난 그때 순두부에 날계란을 마지막으루 넣는건지..그래서.. 설익은체로 묵는건지 첨아라찌..우히히.. 암튼...요즘..눈치보며..회사이따가..집에가서 디비자느라... 연락두 못하구....흑흑.... 다 핑계겠지만..우히히..암튼..따오기에게 이 온냐의 마음을 전해주시와여.. 쩝... 혜오기가 읽었으믄..조케찌만..쩝.. 아공......똥 생일 추카한다... 이 누나야가 생일을 마니마니 줄터이니...배로만 살을 주지말고..부디.. 얼굴에두 살이 가길 바란다... 이건...널 위해서가 아냐...니 얼굴보구..얼굴이 안됐다구 속는 사람들을 위해서야...움하하하하.. 크크.. 아공...이자 마져 일정리하구 가야징... 후다닥... @쁘롬 편집쟁이..--;; 엄마야, 누나야 강변살자... ^^ _______ ^^ 뜰에는 반짝이는 금모래빛.. __// __\____ ^^ ^^ 뒷문 밖에는 갈잎에 노래...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엄마야, 누나야 강변살자...__--- -----__ --- -_______ ---_____----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