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donggukUniv ] in KIDS 글 쓴 이(By): tenerife (Indy) 날 짜 (Date): 1998년 11월 25일 수요일 오후 07시 49분 55초 제 목(Title): 그래도 날 아는 사람이 있군요.. 후..! sandrab이 과연 누구 일까.. 무지 궁금 하다... 뭐 나에게 멜 좀 보내 줬음 좋겠다.. 설마 선배는 아니겠지.. 웃.. jungsh <-- 분명히 상효 같은 데.. 멀하고 지내는 지.. 궁금 하다.. 서로들 바쁜 삶 속에서 열심히 자신의ㅣㅣ 갈길을 위해.. 열심히 살아가고 있으리라.. 생각 된다.. 난 나 대로 그런 과정의 댓가를 치루면서 살아가고 있다.. 여기서 직장 다니는 애들 처음 엔 몇먼 봤지만 .. 그리 만나기가 쉬운 일도 아니구..연락처도 끝어져 가구.... 하여튼 91들 다들 잘 살아라라.. 이놈 상복이를 한번 찾아 봐야 겠다. 그래도 이놈이 가까이 있으니.. 안녕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