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onggukUniv ] in KIDS 글 쓴 이(By): guest (THKIM) 날 짜 (Date): 1996년01월24일(수) 18시45분21초 KST 제 목(Title): 다른곳에서 여기에 처음으로 글을 올리게 된것을 영광으로 생각합니다. 지금 내가 졸업을 하는 학교의 계시판에 무엇인가를남기고 싶어서 이렇게 글을 치고 있습니다. 혹시 이 글을 읽으시는 분중에서 저를 아시는 분이 있으면 기뻐해 주세요, 말을 만들다 보니 앞뒤가 없이 좀 뒤죽박죽 이네요. 떠나가는 길이 새로운 길로 들어 선다는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무슨소리를 쓰고 있는지 나로서도 잘 모르겠다.) 어찌되었던 이 글을 읽으시는 분에게는 많은 행복이 함께 하기를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