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donggukUniv ] in KIDS 글 쓴 이(By): kiti (차칸앙마!!) 날 짜 (Date): 1998년 11월 8일 일요일 오후 08시 40분 28초 제 목(Title): 슬픈대답 2 혹 누군가 너무 심한 감정의 낭비가 아니냐 물어오면 이만큼도 절제하고 있는 중이라고 혹 누군가 이제 그만할 때도 됐지 않냐 물어오면 정해놓고 그리워하고 정해놓고 기다리는 거냐고 혹 누군가 보고 있기 안타깝다는 소리 들려오지 않냐 물어오면 그 소리가 듣기 싫어 환한 미소로 대신하고 있다고 혹 누군가 그 사람이 다른 사랑에 빠져 있으면 어쩔거냐 물어오면 아무 말 못하고 마음속으로만 그럴 리 없을 거라고. 원태연... "슬픈대답 1"은 어디있는지 모릅니다.. 그냥.. 나우누리 둘러보다가 눈에 보이길래.. 그럼.. 난 오락하러..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