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donggukUniv ] in KIDS 글 쓴 이(By): kiti (차칸앙마!!) 날 짜 (Date): 1998년 11월 8일 일요일 오후 08시 03분 59초 제 목(Title): 이사 8일째 이사 8일째다. 마당(방 문 앞의 시멘트 바닥)도 치우지 않았고, 옷거는 긴 철장대(?)같은것도 샀는데, 진작 옷걸이는 사지 않아서 책상위에 어지러져 있고, 냉장고가 없어서 맨날 따뜻스므리(?)한 음료수 마시고, TV가 없어서 미니카셋트에 스피커 꽃아서 쓰고, 100V 밖에 없는 옛날 집이라 모기가 있어 전자모기향을 샀는데도, 이거시, 220V 전용이라.. 수세식 화장실이 아니라, 몇번 가지도 않을뿐더러, 세수하는 곳도 앉아서 해야 하는지라, 세수나 머리 감고 나면, 웃옷이 모두 젖어 있고.. 8일째가 이런데.. 언제 치울려나.. 시간 좀 있었으면.. 방 좀 치우고 살아야쥐.. 오늘은 빨래를 해야겠군.. 좋은 세제는 어떤걸까? |